일본 대표 드라마 '고독한 미식가', 한국 촬영분 6월에 방영
일본 대표 드라마 '고독한 미식가', 한국 촬영분 6월에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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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글로벌스타] 일본의 대표 드라마 중 하나인 '고독한 미식가' 시즌7의 일부 에피소드는 한국에서 촬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관광공사는 최근 일본에서 재점화한 한국 관광 붐을 더욱 키우기 위해 올 1월부터 이 드라마 국내 촬영을 추진해 ‘한국 출장 편’ 촬영을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이 촬영분은 6월1일(시즌7 제9화 전주)과 8일(제10화 서울) 총 80분간 일본 전역에 방송된다고 23일 밝혔다.  

'고독한 미식가'는 중년 비즈니스 맨인 주인공 '이노가시라 고로'가 출장을 간 지역에서 음식을 체험하는 이야기를 담은 다니구치 지로(1947~2017)의 동명 인기 만화를 극화했다.

한국 출장 편은 이노가시라가 전통 공예품을 수입하기 위해 한국에 출장을 와 서울에서 돼지 갈비, 전북 전주시에서 비빔밥 등 한국 전통음식을 맛보는 내용이다.

TV도쿄 카와무라 PD는 “한국 출장 편을 이전부터 생각해왔는데 꿈이 이뤄졌다. 드라마 촬영이 이렇게 큰 반향을 일으키고, (한국 팬이)환영해 주실 것이라고 전혀 생각하지 못 했다”며 놀라워했다. 그는 “한국 출장 편은 2주 연속으로 방송할 예정인데 한국에 맛있는 음식이 너무 많아 아쉬움이 남았다"면서, "꼭 한국 출장 편 제2탄을 기획하고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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