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 보면 재밌다! '데드풀2', 친절하고 유쾌한 꿀잼 가이드 15
알고 보면 재밌다! '데드풀2', 친절하고 유쾌한 꿀잼 가이드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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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글로벌스타] 개봉 후 압도적인 박스오피스 1위와 함께 흥행 돌풍을 이어가고 있는 영화 ‘데드풀 2’이 알고 보면 더욱 꿀잼인 깨알 정보 15가지를 공개했다. 

 

#1. 폭스가 제작한 ‘데드풀’! 마블 코믹스 원작 & 엑스맨 유니버스에 속한 영화

데드풀이라는 전대미문의 캐릭터의 탄생을 알리며 독보적인 매력을 발산한 영화 ‘데드풀’ 시리즈는 동명의 마블 코믹스를 원작으로 한 영화이다. 이십세기폭스가 제작을 맡아 ‘엑스맨’ 시리즈와 ‘로건’ 등이 속해 있는 '엑스맨 유니버스'에 포함되어 세계관을 함께 공유한다.

#2. ‘데드풀’ 1편, 월드와이드 R등급 역대 1위! 청불 영화 흥행 신기록

2016년 개봉한 ‘데드풀’은 전 세계적으로도 7억 8천 3백만 달러(한화 8,436억)의 엄청난 흥행을 거둬 월드와이드 R등급 영화 중 역대 1위의 흥행 수익을 올렸으며, R등급임에도 불구하고 역대 엑스맨 시리즈 중 가장 높은 흥행 수익을 달성한 영화가 되었다. 북미에서는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에 이어 역대 2위를 기록했다.

#3. 화려한 스펙을 가진 데드풀! 전직 특수 부대 출신 & 강력한 힐링팩터 능력

데드풀은 전직 특수부대 출신의 용병으로, 돈을 받고 일를 처리해주는 일을 했다. 데드풀은 뇌를 포함하여 온 몸에 퍼진 암세포를 치료하기 위해 비밀 실험에 참가했다가 강력한 힐링팩터 능력을 얻게 되었다. 덕분에 아무리 큰 외상에도 절대 죽지 않는 몸이 되었지만, 이 능력이 사라지면 암세포가 증식해 죽음에 이르게 된다.

#4. 관객들과 대화하는 데드풀! 제 4의 벽을 깬 최초의 히어로 영화

데드풀만의 가장 매력적인 특징 중 하나는 자신이 영화 속 캐릭터임을 자각하고 스크린 너머의 관객들에게 말을 건넨다는 점이다. 무대와 관객 사이의 가상의 벽을 일컫는 ‘제 4의 벽’을 깬 데드풀은 공간 및 시간, 차원을 파괴하며 마블 유니버스라는 영화적 배경과 현실 세계를 넘나든다. 때문에 관객들에게 4차원적인 유머와 농담을 던지고, 자신은 물론 DC 유니버스와 마블 유니버스를 깨알 같이 디스하며 관객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한다.

#5. ‘데드풀’ 1편에 큰 사랑을 받은 캐릭터 네가소닉과 콜로서스의 재등장!

‘데드풀 2’에서는 1편에 이어 엑스맨 캐릭터로 온몸이 강철로 이루어진 콜로서스와 강력한 불꽃 에너지를 가진 네가소닉 틴에이지 워헤드가 등장한다. 데드풀은 1편에서 예산 때문에 그 많은 엑스맨들을 놔두고 겨우 이들 둘뿐이라고 투덜거리는 장면으로 폭소를 자아내게 했다.

#6. ‘데드풀 2’의 새로운 NEW 히어로 케이블

미래에서 온 용병 케이블은 원작 코믹스에서 엑스맨 사이클롭스(스콧 서머스)와 진 그레이의 클론인 매들린 프라이어 사이에서 태어난 돌연변이다. 인공 유기체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신체의 일부분이 사이보그로 변했으며 강력한 힘과 전투기술, 에너지 투사 능력과 시간여행 능력까지 갖추었다. 엑스포스의 등장을 처음 알린 코믹스 ‘엑스포스 Vol.1’에서 엑스포스의 리더를 맡아 활약했다.

#7. 엑스맨과 다르게 진보적이고 성중립적인 엑스포스 팀의 등장

‘데드풀 2’에서 데드풀과 귀막힌 팀플레이를 선보이는 ‘엑스포스’는 개봉 전부터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엑스맨이 정의로운 히어로 집단이라면 엑스포스는 일을 의뢰받아 처리하는 용병집단에 가깝다. 특히 엑스맨과 다르게 진보적이고 성중립적인 ‘엑스포스’의 팀명에 관해 데드풀만의 특별한 소신을 공개해 웃음을 자아낸다.

#8. ‘라이언 레놀즈=데드풀’&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남자 라이언 레놀즈

‘라이언 레놀즈’가 곧 ‘데드풀’이라고 할 만큼 국적, 키, 몸매 등 캐릭터와 완벽한 싱크로율로 팬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 둘은 모두 캐나다인이다. 또한 라이언 레놀즈는 2010년 피플 매거진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남자로 뽑혔을 뿐 아니라, ‘데드풀’ 1편으로 히어로 영화 사상 최초 제74회 골든글로브 남우주연상 후보에 오른바 있다.

#9. ‘엑스맨 탄생: 울버린’에 출연한 데드풀

라이언 레놀즈가 연기하는 데드풀은 ‘데드풀’ 1편이 처음이 아니다. 엑스맨 시리즈의 스핀오프 영화로 2009년 개봉한 ‘엑스맨 탄생: 울버린’에서 특수부대 요원인 데드풀 역으로 출연한 바 있다. 그러나 영화의 후반부 수다 용병이라는 말이 무색하게 입을 꿰매버린 모습과 짧은 분량으로 팬들의 많은 아쉬움을 남겼다.

#10. DC 히어로 무비 ‘그린랜턴’ 출연

라이언 레놀즈는 2011년 DC 코믹스의 히어로 무비 ‘그린랜턴’에 출연한 바 있다. 화려한 특수효과와 2억달러 이상의 엄청난 예산으로 제작된 ‘그린랜턴’은 기대와는 달리 저조한 성적을 거뒀다. ‘데드풀’ 1편 당시 “내 슈퍼수트를 녹색으로 만들지 마요. 만화처럼도!” 라며 깨알같이 자신을 디스한바 있는데, 2편에도 역시 실망시키지 않는다.

#11. ‘어벤져스: 인피니티워’ 타노스 깨알 언급

케이블 역의 배우 조슈 브롤린은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에서 최강 빌런 타노스 역으로 열연을 펼쳤다. 이번 ‘데드풀 2’에서 데드풀이 케이블을 부를 때 깨알같이 ‘타노스’를 언급하며 관객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한다. 예고편에서도 “성질 좀 죽여, 타노스”라는 대사가 등장하기도 했다.

#12. 울버린을 향한 데드풀의 일편단심

데드풀은 울버린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가지고 있다. ‘로건’으로 휴 잭맨이 울버린 캐릭터를 완전히 은퇴한 뒤에도 여전히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전편에서도 영화 속에 휴 잭맨 얼굴이 잠깐 등장했는가 하면, 2편 티저 영상의 배경으로 ‘로건’이 걸린 극장이 등장하기도 했다. 또한 SNS 상에서도 꾸준히 휴 잭맨과 맨션을 주고 받고 있다.

#13. 라이언 레놀즈가 복면가왕에서 부른 ‘Tomorrow’ & 데드풀의 최애음악 ‘덥스텝’

지난 13일(일) MBC 예능 [복면가왕]에 라이언 레놀즈가 특급 게스트로 등장해 엄청난 화제를 모았다. 라이언 레놀즈는 영화 ‘애니’의 OST인 'Tomorrow'를 불렀고, 이 곡은 영화 속에도 등장한다. ‘데드풀 2’에서 화끈한 액션씬에 등장하는 '덥스텝'은 캐나다와 미국에서 유행하던 일렉트로닉 장르 음악이다.

#14. ‘그것’ 페니 와이즈 역의 ‘빌 스카스가드’의 특별 출연

영화 ‘그것’에서 페니 와이즈 역으로 반전매력을 선사한 배우 '빌 스카스가드'가 ‘데드풀 2’의 자이트가이스트라는 캐릭터로 등장한다. 자이트가이스트는 초록색 마스크 기어를 끼고 입에서 강력한 산성 물질을 분비하는 능력자다. 빌 스카스가드는 연출을 맡은 데이빗 레이치 감독의 전작 ‘아토믹 블론드’에도 출연한 바 있다.

#15. 전 세계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낸 역대급 쿠키 영상

영화가 끝난 후에도 절대 바로 자리를 뜨면 안된다. 역대급 쿠키 영상이 등장한다. "영화 역사상 최고의 쿠키 영상"이라 불리는 이 영상을 놓치면 두고두고 후회할 것이다. 다만 영화가 끝나고 바로 등장하기 때문에 오래 기다릴 필요는 없다.

영화 ‘데드풀 2’는 액션은 기본, 거침없는 입담과 유머로 중무장한 마블 역사상 가장 매력 터지는 히어로 데드풀이 미래에서 온 위기의 히어로 케이블을 만나 원치 않는 팀을 결성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피플지 선정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남자’로 뽑힌 라이언 레놀즈가 데드풀 역으로 다시 돌아오고, ‘아토믹 블론드’를 통해 스타일리시한 액션과 감각적인 영상으로 연출력을 인정받은 데이빗 레이치가 메가폰을 잡았다. 새로운 마블 히어로 케이블 역에 조슈 브롤린, 도미노 역에 재지 비츠가 캐스팅 되었고, 모레나 바카린, 브리아나 힐데브란드 등 전편의 반가운 출연진들이 다시 합류하여 기대를 모은다. ‘데드풀 2’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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