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상사면 제1회 직능단체협의회 어울림 한마당 성료
순천시 상사면 제1회 직능단체협의회 어울림 한마당 성료
  • 임현욱 기자
  • 승인 2017.07.10 12: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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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개 단체 200여명, 지역발전의 밑거름인 협력관계 다지기 노력

▲ 제1회 직능단체협의회 어울림 한마당

[루나글로벌스타]순천시 상사면 직능단체협의회는 지난 8일 상사종합체육관에서 회원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단합과 결속을 다지는 어울림 한마당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처음으로 개최된 이번 행사는 상사면 22개 직능자생단체 회원 간 거리의 폭을 좁히고 지역의 리더로서 지역의 현안사항을 함께 고민해 지역사회의 발전을 견인하는 동력이 되려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진도북놀이 공연, 색소폰 연주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 체육행사, 오찬, 식후 공연, 윷놀이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행사의 흥을 더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충훈 순천시장, 김기태 도의원, 서정진, 최정원 순천시의원 등도 자리를 함께 했다.

조충훈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단체 이기주의로 지역발전의 걸림돌이 되는 모습이 발생하곤 하는데, 상사면 직능단체가 지역발전을 위한 어울림 한마다 행사를 개최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다”며, “1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치러져 면민을 행복하게 하고 나아가 더 큰 상사와 순천을 만들어 가는데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강점수 직능단체협의회장은 “가뭄 속에서 농사일에 지친 몸을 쉬고 회원 간 결속을 다져 지역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는 능력을 향상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 상사면 출신 서정진 시의원은 “이렇게 한자리에 모여 얼굴을 익히고 각 단체가 추구하는 목표도 공유하며 직능단체 회원 간 화합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의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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