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글리' 마크 샐링, 美 LA 저택 인근서 숨진 채 발견
[★할리우드] '글리' 마크 샐링, 美 LA 저택 인근서 숨진 채 발견
  • 이준혁 기자
  • 승인 2018.01.31 09: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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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글로벌스타 이준혁 기자]  미국 인기 드라마 '글리'로 잘 알려진 배우 마크 샐링(Mark Salling)이 향년 35세로 숨진 채 발견됐다고 각종 외신이 전했다. 


30일(현지시간) TMZ 등 현지 외신은 사법당국과 마크 샐링의 변호사 마이클 프록터의 말을 인용해 그가 사망했다고 밝혔다. 향년 35세. 

이날 오전 3시경 마크 샐링의 가족들은 그가 실종되자 경찰에 신고했으나 그는 끝내 로스앤젤레스 인근 선랜드 지역에서 나무에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 미국 로스앤젤레스 경찰은 그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마크 샐링은 지난 8월에도 자살을 시도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지난 2015년 12월 아동 포르노 소지 혐의로 체포돼 논란의 중심에 섰다. 이듬해 기소된 그는 오는 3월 7일 최종 판결을 받을 예정이었다. 

한편 1982년생인 마크 샐링은 지난 2013년 '글리'에 출연하며 많은 관심을 받았으나, 지난 2013년 7월 약물과 알코올 과다복용으로 사망한 '글리'의 코리 몬테스에 이어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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