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연말결산-①] '루나글로벌스타'가 꼽은 올해 대중가요 명곡 5
[2017연말결산-①] '루나글로벌스타'가 꼽은 올해 대중가요 명곡 5
  • 한재훈
  • 승인 2017.12.31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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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글로벌스타] 2017년 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루나글로벌스타'가 매우 '주관적인' 올해 대중가요 중 명곡을 5곡 꼽아봤다. 신선함, 공감도, 재생수 등을 고려해 선정했다. 

 

▶ 이달의 소녀 (이브) 'NEW'

작년 희진을 첫 시작으로, 현재까지 10명의 멤버(희진, 현진, 하슬, 여진, 비비, 김립, 진솔, 최리, 이브, 츄)를 공개한 '이달의 소녀(LOONA)'는 완전체 데뷔 전 놀라운 행보를 계속해서 보여주고 있다. 미국 애플 아이튠즈 K팝 음원 차트 4위를 기록, 미국과 호주 아이튠즈 TOP10에 진입, 호주 아이튠즈 K팝 음원 차트에서 5위를 기록했다. 이브(Yves)의 'New'는 케이팝의 새로운 시도를 함으로써, 새로운 음악 스타일의 장르를 개척해 나가는 발판을 마련했다.

 

▶ 로시(Rothy) 'Stars'

로시의 데뷔곡 'Stars'는 서정정과 트렌디를 동시에 갖춘 퓨쳐 힙합 발라드로 팝적인 멜로디에 얼터너터브 알앤비의 트랙을 접목, 우주를 연상케하는 멜로디가 인상적인 곡이다. 신승훈이 직접 키워내고 프로듀싱에 참여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아무것도 아닌 게 내겐 어려워 잘하고 있는 거라고 말해주고 싶어’ 등 듣는 이를 위로하는 가사로 '수험생이 들어야 할 곡'으로 불리는 등 많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 아이유(IU) '팔레트', '가을 아침'

데뷔 10년차 가수 '아이유'처럼 올해를 바쁘게 보낸 사람도 많지 않을 것이다. 아이유는 청춘의 모습을 가감 없이 노래한 아티스트가 아닐까 싶다. 아이유의 정규 4집 '팔레트'를 시작으로, 리메이크 앨범 '꽃 갈피 둘', 타 아티스트와의 협업곡, JTBC 리얼리티 예능 '효리네 민박' 등 수 많은 활동을 했고, 이를 통해 꾸준히 사랑받는 아티스트로 인정받았다.

올해만 해도 여러 좋은 곡을 냈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많은 인기를 누렸던 '팔레트', 그리고 서정적인 멜로디와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가사로 사랑 받은 '가을 아침'은 언급하지 않고 넘어갈 수 없다. 특히 '가을 아침'은 아이유가 아니면 이런 감성을 전할 수 있었을까 싶을 정도로 기대 그 이상이었다.   

 

▶ 윤종신 '좋니', 민서&윤종신 '좋아' 

매달 윤종신이 한 곡씩 신곡을 선보이는 월간 윤종신이 2017년 12월호인 민서 ‘좋아’로 차트 1위를 기록했다. 아직 정식 데뷔도 하지 않은 신예 민서가 부른 ‘좋아’가 각 음원 사이트 차트 1위를 기록했다. ‘좋아’는 윤종신에게 데뷔 28년 만에 음악방송 첫 1위를 안긴 ‘좋니’의 답가 형태다.

‘좋니’는 헤어진 연인을 잊지 못하는 남자의 ‘이별감성’을 담은 노래로 발매 후 2개월여 만에 차트 1위로 역주행했다. 윤종신에게 음악방송 첫 1위를 선사했으며, 여자 입장에서 ‘좋니’의 화자에게 답을 하는 ‘좋아’까지 차트 정상에 올려놓으며 작곡가, 프로듀서로서 윤종신이라는 이름의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았다. 

 

▶ 방탄소년단 'Mic Drop'

올해 케이팝을 얘기하면 방탄소년단을 언급하지 않을 수 없다. 빌보드 Hot100에 신곡 ‘MIC Drop’으로 28위로 진입하며 'K팝 역사의 새로운 이정표'라는 수식어가 붙을 정도로 세계적인 인기를 끌었다. 지난 5월 미국 빌보드 뮤직어워드에서 저스틴 비버를 제치고 톱소셜아티스트 상을 받았고,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에서는 공연을 펼쳐 해외에서 K팝의 위상을 높였다. 

CBS 심야 토크쇼 ‘제임스 코든의 더 레이트 레이트 쇼’, ABC ‘지미 키멜 라이브’, NBC 토크쇼 ‘엘렌 드제너러스 쇼’, ABC 신년 맞이 특집 방송 ‘딕 클락스 뉴 이어즈 로킹 이브’ 등 미국 유명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뿐만 아니라 유튜브 MV 조회수 K팝그룹 최단기간 2억뷰 돌파, 빌보드 핫 100 진입, 142만 장의 앨범 판매고 등 '최고', '최초'의 수식어가 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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