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진언X김이나 뭉친 멜론 브랜드 필름 OST 공개
곽진언X김이나 뭉친 멜론 브랜드 필름 OST 공개
  • 이준혁 기자
  • 승인 2017.11.25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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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글로벌스타 이준혁 기자] 온라인 음원사이트인 멜론이 가수 곽진언, 작사가 김이나와 손잡았다.

멜론과 음악 창작 그룹 스페이스 오디티 측은 25일 “두 번째 브랜드 필름 <우리 지난날의 온도>의 메인 OST ‘고스란히’에 곽진언과 김이나가 참여했다”고 밝혔다.

‘고스란히’는 아름다운 추억을 가슴에 품고도 변해버린 모습에 이별을 예감할 수 밖에 없는 한 남자의 이야기로, 곽진언 특유의 짙은 저음으로 진한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 특히, 결이 살아있는 가사로 마음을 사로잡는 김이나가 작사를 맡고, 정승환의 ‘너였다면’, 멜로망스의 ‘짙어져’ 등의 곡들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작곡팀 1601의 멜로디가 어우러져, 올 겨울 대중들의 아련한 감성을 자극한다.

또한, 지난 24일 공개된 <우리 지난날의 온도> 역시 반응이 뜨겁다. 메인 테마곡인 프리스타일의 ‘와이(Y)’부터 키네틱 플로우의 ‘몽환의 숲’, 넬의 ‘멀어지다’ 등의 곡들이 흘러나오고, 싸이월드 일촌, MP3 플레이어 등 추억의 아이템들이 등장해 학창시절의 향수를 불러일으킨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얼마 전 종영한 웹드라마 <연애플레이리스트2>에서 ‘직진 연하남’ 강윤 역을 맡아 여심을 사로잡았던 배우 박정우가 남자주인공으로 열연하고, 나얼, 로이킴, 어반자카파의 뮤직비디오를 작업한 송원영 감독 메가폰을 잡아 더욱 감성을 사로잡는 영상이 완성됐다.

‘멜론 브랜드 필름 프로젝트’는 스페이스 오디티가 유명 작사가, 유명 뮤직비디오 감독들 및 가수들과 함께 의기투합해서 제작하는 프로젝트다. 앞서 지난 9월, 정은지와 함께한 멜론의 첫 번째 브랜드 필름 <마니또>의 뮤직비디오 및 브랜드 필름 영상은 학창시절의 애틋한 우정을 테마로 제작되어, 좋아요 2만 개 및 재생 40만 회, 댓글은 2만여 개를 돌파했다.

곽진언이 부른 ‘고스란히’의 정식 음원은 이날 오후 6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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