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온 킹' 2019년 개봉..."캐스팅부터 완벽"
'라이온 킹' 2019년 개봉..."캐스팅부터 완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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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글로벌스타] 영화 '라이온 킹'의 꿈의 캐스팅이 공개됐다.


전설의 애니메이션 '라이온 킹'(감독 존 파블로)이 디즈니 라이브 액션으로 재탄생한다. 2019년 7월 개봉 소식과 함께 팝의 여신 비욘세를 비롯한 눈부신 드림 캐스팅 라인업을 3일 공개했다.

올해 전세계에서 흥행한 '미녀와 야수'를 잇는 또 한 편의 디즈니 라이브 액션 무비, '라이온 킹'은 지난 1994년 개봉해 그 해 전세계 흥행 1위를 거머쥔 전설의 애니메이션이다. 

전세계 최고의 팝스타 비욘세가 페이스북을 통해 전격 공개한 '라이온 킹' 캐스팅은 공개 8시간 만에 20만회 이상 공유되며 '라이온 킹'을 향한 전세계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주인공이자 미래의 사바나를 통치하게 될 사자 왕자 심바 역에는 '스파이더맨: 홈커밍' '마션' 등의 영화에서 깊은 인상을 각인한 배우 도날드 글로버가 확정됐다. 비욘세는 심바의 여자친구 날라 역을 맡아 활약한다. '스타워즈' 시리즈의 다스 베이더로 활약한 명배우 제임스 얼 존스는 오리지널 '라이온 킹' 시리즈에 이어 어김없이 합류하며 심바의 아버지인 사바나의 왕 무파사를 연기해 팬들의 반가움을 더하고 있다. '닥터 스트레인지' '노예 12년'에서 활약한 배우 치웨텔 에지오포가 왕위를 노리는 심바의 삼촌 스카로 합류해 기대를 더한다. 
 

이 외에도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에 출연한 여배우 알프리 우다드가 심바의 어머니 사라비 역을 맡았고, 심바의 절친한 친구인 멧돼지 품바 역에는 '쿵푸 팬더' 시리즈의 세스 로건, 똑똑한 체하는 미어캣 티몬 역은 미국 예능프로그램 '빌리 온 더 스트리트'의 진행자 빌리 아이크너가 확정되어 놀라운 싱크로율의 콤비 탄생을 기대케 한다

'라이온 킹'은 사자들이 지배하는 사바나에서, 아버지인 킹 무파사를 이어 왕이 될 사자 심바와 동료들의 운명과 모험을 다룬 영화다. 심바의 감동적인 여정 속 "하쿠나마타타"를 비롯해 수많은 명대사를 탄생시키기도 한 애니메이션 '라이온 킹'은 전설의 작곡가 한스 짐머가 음악을 맡았고, 영국 팝 뮤지션 엘튼 존까지 가세해 제67회 아카데미 음악상과 주제가상 2관왕을, 제52회 골든 글로브 음악상, 작품상, 주제가상 3관왕을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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