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2017 대한민국 행정홍보대전 참가
관악구, 2017 대한민국 행정홍보대전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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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자원봉사도시 관악’의 가치를 높인다

▲ 관악구, 2017 대한민국 행정홍보대전 참가

[루나글로벌스타]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련된 명품 정채을 알리는 ‘2017 대한민국 행정홍보대전’이 31일부터 9월 3일까지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렸다.

행정안전부와 문화일보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지방분권이 새로운 화두가 되는 가운데 그동안 축적된 자치단체들의 자치 역량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뜨거운 관심이 쏟아졌다. 특히 각 지역의 지방 공공기관과 공기업들이 대거 참여해 채용 계획 등 알찬 정보를 제공해 젊은층과 지역 주민들의 관심을 받았다.

17개 광역자치단체와 131개 시·군·구 기초자치단체, 79개 지방 공공기관이 참가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우수 행정사례를 전시한다. 또 각 지방 공무원과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참가하는 지방규제 혁신세미나, 지역 일자리 책임관 혁신세미나, 공동체 지역 네트워크 포럼 등의 콘퍼런스를 통해 향후 지방정책의 추진 방향을 살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관악구는 ‘365자원봉사도시 관악 자원봉사를 넘어 일자리를 창출하다’는 주제로 관악구만의 특화된 자원봉사 우수사례를 알렸다.

주요 내용은 우수자원봉사 할인가맹점 운영, 재능기부로 일자리 창출에 성공한 청소년 창업사례, 공동체 형성 활동 등 자원봉사 연계 일자리 창출 및 우수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적극 소개했다.

관악구는 2015년 7월 ‘365 자원봉사 도시 관악’ 선포식 뒤 관악구의 자원봉사자 수는 빠르게 늘어났다. 선포식 이전인 2014년에는 실제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사람 수가 1만862명에 머물렀으나, 2015년 1만4114명으로 늘어난 데 이어 2016년에는 다시 2만654명으로 크게 증가했다. 2014년을 기준으로 할 때 거의 100%가 늘어난 수치다.

자원봉사 의사를 밝힌 등록봉사자 수도 2016년 10만4218명으로 10만명을 넘어섰다. 2017년 1분기 기준 관악구 인구가 52만5000여명인 점을 고려하면 구민 5명 중 1명이 자원봉사자로 등록한 셈이다.

이렇게 자원봉사자 수가 크게 늘어난 데는 관악구자원봉사센터의 창의적 프로그램 덕이 컸다. 자원봉사센터는 연 36.5시간 이상 자원봉사를 한 구민에게 할인 혜택을 주는 ‘좋은이웃가게’ 제도나 자원봉사 깃발을 릴레이로 이어가는 ‘날개를 단 자원봉사’ 프로젝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구민들의 자원봉사를 적극 장려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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