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지역주민이 만드는 특색 있는 마을축제 ‘풍성’
관악구, 지역주민이 만드는 특색 있는 마을축제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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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악구청장 축사

[루나글로벌스타] 올 가을 관악구 곳곳에 지역주민이 직접 만드는 특색 있고 풍성한 ‘마을 문화축제’들이 펼쳐진다.

마을 문화축제는 지역주민, 지역예술인, 지역 시민단체가 각 마을의 독특한 개성을 살려 기획하고 운영하는 작은 축제로서, 이웃들이 함께 참여해 즐기고 소통하는 화합의 장을 제공한다.

먼저 오는 9월 16일, 도림천 수변무대에서 ‘도림 모꼬지 마을예술축제’가 개최된다. 본 축제의 모토는 ‘공유’다. 재능 기부가 가능한 지역주민 주도의 전시회, 만드는 즐거움을 제공하는 핸드메이드 체험전 등이 열리며 거리에서는 버스킹 공연이 이어진다. 음악, 문화, 놀이를 통해 오감을 만족시키는 본 축제는 오는 11월까지 매월 셋째 주 토요일에 도림천에서 정기적으로 열리고 있다.

같은 달 23일 남현동에서는 ‘예술인마을 문화축제’가 중앙동에서는 ‘중앙동 마을축제 이랑’이 열린다. 주민이 참여하는 예술발표회, 마을패션쇼, 클래식음악회 등 문화공연 등이 펼쳐지며, 만들기 부스, 먹거리 부스 등 주민들이 직접 즐기고 만들어가는 유익한 프로그램들이 마련돼 있다.

이외에도 오는 10월 미성동에서는 ‘문성골플리마켓’, 청림동에서는 ‘지역공감 어울림 축제’ 등이 열려 풍부하고 다채로운 볼거리,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2013년부터 시작된 마을문화축제는 청소년, 청년, 어르신, 다문화가족 등 다양한 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로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올해는 최종 13개의 마을문화축제가 개최되는 등 규모가 점점 커지는 추세다.

앞으로 구는 마을축제를 통해 지역공동체를 복원하고 지역을 대표하는 독특한 마을문화를 만들어 정착시키는데 힘쓸 계획이다.

유종필 관악구청장은 “흥겹고 풍요로운 마을문화축제는 이웃과 화합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구민 여러분이 마을문화축제에 많은 관심을 갖고 참여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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